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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my friends gave me those.
🙂 I’m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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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curry p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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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basketb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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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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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Raspberry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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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161032.jpgBuccella Sandwich in Seoul.
With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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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리틀사이공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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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진주. My homie Jin-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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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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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보라색 좋아하는 거 아직도 기억해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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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사서 다른 카페로 가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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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예뻐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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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도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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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리필된다고 좋아하던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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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아서 밖에서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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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트로베리 레이디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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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가 2차로 끝날줄 알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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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가 오고갔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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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21. 처음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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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자모델들을 많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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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하나 먹고 집에 가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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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며 분식집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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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라며 소개해준 카페서 레몬티 한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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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신을 새 슈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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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M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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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unday!
For my birthday with the connect group friends. Especially
Jin-kyung and Hye-young!
Thanks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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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nding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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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생일선물로 보내준 브런치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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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제 때 그림 그릴 소재가 딱딱 나와서.
감사하다.
그릴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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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새벽이 제일 힘들다…
주여! 부흥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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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정식. 어쩌다 저녁을 혼자먹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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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기간이 아닌데도 가득찬
2층의 모습..
다같이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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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커피 ..
2/3에 물 더부어도 사약같이 보임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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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19동.
내생일은 곧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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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겨울코트를 입어야겠다 ㅠㅠ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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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을 달리는 한국버스..
시드니에선 안내방송도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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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건너 저멀리 보이는 도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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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땐 밤. 올때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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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바라본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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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시는 닭도리탕이 최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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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확실히 죽었다… 겨울이 온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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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아래 새우깡을 둔 이유는?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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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에 둔 새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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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 그림도 못 그리고..
마음껏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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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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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강남역 SHALL WE. With 하정.
예수님 안에서 함께 울고 웃고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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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를 2년 넘게 써오며
스마트 폰의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하고 살았지만
슬슬 지문인식에 대한 부담감이 밀려오면서
지문인식이 되지 않는 기종 중에 가장 좋은 기기를 구입하고자
아이폰5를 구입했다. 빅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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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겁나게 바쁘게 살다보니
10일 동안 그림을 전혀 그리지 못했다.
열흘만에 소품이 하나 겨우 나옴! 빅뉴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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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근처.
처음 가본 [ 가또 부오노 ]
분위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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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팠는데 마침 런치타임이라
5000원 할인~^_^
식전 빵이 예술이었다.
다음에 또 커피 한잔 하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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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며 묵상하기.
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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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이루어주신 예수님과 함께..
강한 의지와 순간순간의 노력이 항상 필요함을 느낀다.

수요예배의 은혜는 늘 강력하다.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드리는 만큼
하나님은 항상 더 많이 갚아주신다.

정말 그런것 같다.
진정한 예배는 희생이니까..
희생이 없는 예배는 관람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관람객으로 남지 말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