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my friends gave me those. 🙂 I’m lucky.
Tomato curry pasta.
I like basketball ! 🙂
Carrot!
The best Raspberry Jam!
Buccella Sandwich in Seoul. With mom.
가로수길 리틀사이공 앞에서..
오랜만에 만난 진주. My homie Jin-Joo.
배고팠어 ㅠㅠ
생일선물.. 보라색 좋아하는 거 아직도 기억해주는 친구..
케익을 사서 다른 카페로 가자는.. ^^
내부가 예뻐서 찍음~
야외도 깔끔~
커피리필된다고 좋아하던 젠.
날씨도 좋아서 밖에서 티타임~
난 스트로베리 레이디로 주문!
난 여기가 2차로 끝날줄 알았는데.. ㅋㅋㅋ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던 공간
포에버21. 처음가봤다~
어제는 여자모델들을 많이 만났다
쿠키하나 먹고 집에 가려고 했으나…
배고프다며 분식집도 가고
아지트라며 소개해준 카페서 레몬티 한잔 마무리.
새벽에 신을 새 슈즈~~^_^
6AM these days…
Happy Sunday! For my birthday with the connect group friends. Especially Jin-kyung and Hye-young! Thanks a lot!
Never ending drawing!!!
새언니가 생일선물로 보내준 브런치세트♡
다행이다. 제 때 그림 그릴 소재가 딱딱 나와서. 감사하다. 그릴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주일 새벽이 제일 힘들다… 주여! 부흥을 허락하소서.
우동정식. 어쩌다 저녁을 혼자먹기 ㅠㅠ
특새기간이 아닌데도 가득찬 2층의 모습.. 다같이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
맥도날드 커피 .. 2/3에 물 더부어도 사약같이 보임 ㅠㅡㅠ
은마아파트 19동. 내생일은 곧 19일.
내일부턴 겨울코트를 입어야겠다 ㅠㅠ 추워
최첨단을 달리는 한국버스.. 시드니에선 안내방송도 없다 ㅡ.ㅡ
양재천 건너 저멀리 보이는 도곡동
나갈땐 밤. 올때는 빛.
침대에 누워 바라본 책상.
엄마가 해주시는 닭도리탕이 최고닷!!!
모기는 확실히 죽었다… 겨울이 온 것인가 ^^
우쿨렐레 아래 새우깡을 둔 이유는? 기억 안남.
머리맡에 둔 새책들..
바쁘면 그림도 못 그리고.. 마음껏 그리고 싶다~~
Me, Today…
In the 강남역 SHALL WE. With 하정. 예수님 안에서 함께 울고 웃고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아이패드2를 2년 넘게 써오며 스마트 폰의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하고 살았지만 슬슬 지문인식에 대한 부담감이 밀려오면서 지문인식이 되지 않는 기종 중에 가장 좋은 기기를 구입하고자 아이폰5를 구입했다. 빅 뉴스1!
요즘 겁나게 바쁘게 살다보니 10일 동안 그림을 전혀 그리지 못했다. 열흘만에 소품이 하나 겨우 나옴! 빅뉴스2! ^^
교보문고 근처. 처음 가본 [ 가또 부오노 ] 분위기가 좋다.
배고팠는데 마침 런치타임이라 5000원 할인~^_^ 식전 빵이 예술이었다. 다음에 또 커피 한잔 하고 싶은곳.
그림 그리며 묵상하기. 예수님 사랑해요…
내 꿈을 이루어주신 예수님과 함께.. 강한 의지와 순간순간의 노력이 항상 필요함을 느낀다.
수요예배의 은혜는 늘 강력하다.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드리는 만큼 하나님은 항상 더 많이 갚아주신다.
정말 그런것 같다. 진정한 예배는 희생이니까.. 희생이 없는 예배는 관람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관람객으로 남지 말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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